힘든일에 대해서 글로써 하소연 하며, 생각을 정리해 보시라고 준비했습니다.
물론,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
누군가에게 욕하고 싶다면, 욕해도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도 좋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적어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입력한 내용은 제목조차도 공개되지 않고 비밀에 부칩니다.
내용과 사정에 따라 답장을 할수도,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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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Angel Raphael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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